花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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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렌아샤 온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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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렌아샤 사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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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히 요약하면 마음 전하라고 응원해주고 있는 내용이던데(하트포즈로~!), 아샤는 발렌티온 축제 매년 이 시기만 되면 그리다니아에서 일부러 와서 도와줬을 것 같음. 축제라는 것은 자고로 많은 인력을 요하는 거고 도와주는 것도 습관이라고... 이 쯤이면 발렌티온 행사가 있었지. 싶어서 만조 현관에서 에오르제아로 향하는 배를 기다릴 때에 에렌빌과 마주했으면 좋겠다. "당신, 어디가?" 가벼운 인사 후에 나온 질문에, 아샤는 자연히 며칠 자리 비운다는 이야기부터 했을 듯. 에렌빌 입장에선 ... 왜? 싶겠으나, 그 이유도 금방 뒤이어 따라 나오겠지... "이맘때 즈음에 늘 도와주러 가는 축제가 하나 있어. 당분간은 여기 없을 것 같네.""그렇구나... 잘 다녀와." 그렇게 말하는 에렌빌을 뒤로하고 그리다니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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