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사 : 100렙 달성 + 힐러 황금 롤퀘스트 완료
사진은 롤퀘 장면에서 아샤가 예뻐서 찍었음... 스토리 정말이지 포켓몬스터 로켓단 같은 인상이라고 계속계속 생각중. 링셸에서도 말했으나 영웅이 드디어 어딜 가도 영웅이라는 존재로 인정받는구나 싶어서 좋았음. (노란셔츠 경비병이 영웅과 어쩌구 하면서 설레했단 이야기를 들은 거 같음...) 근데 정말 이런 개그톤 시나리오 라이터 누구지? 진짜 궁금하다.
발렌티온 기념 지고천거리 스샷존
... 이 있었으나 그저 의자에 앉아 노닥거리는 사진만 찍었음 (그러나 그 하트의 길이...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종족에게는 영 별로인 거 같아서 아쉬웠음) 남캐 이 비행의자 왜 이렇게 기갈남 포즈지..... 근데 물론 나는 좋아... 이럴 때 뭔가 에렌빌을 좀... 남자 < 로 의식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서 ㅋㅋ
군힐드 일반 4인 클리어!
메가님의 카드작을 위해 한번 다녀왔다! 영식에 갇힌 무용을 꺼내고, 자러간다더니 디코에 들어온 니챠까지 먼지털어 데려갔더니 멋진 4인 클리어 파티였다. 난 타오르는 별이랑 선약이 그렇게까지 어마무시한 딜이 나올 줄은 몰랐다. 최고.
뭔가 더 기록하고 싶은데 정말 졸려서... 일단 우선 자러 감!!